In CA
4일동안 1700마일을 운전했다.

화창하고 청명해서 지루하기까지 하다는 캘리포니아 날씨를 기대했는데,
도착날, 보슬보슬 보슬비와 안개는
굉장히 미스테리한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만 같았다.

4일동안의 1분 1초, 1마일 1피트, 모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공간이자 과거가 되어버렸다.


by pillow | 2009/12/29 15:48 | We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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